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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아아.
- 음악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닼ㅋㅋ
- 금요일 네이버 카페챗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면서 들어온거였을지 궁금+_+
- 갑자기 네이버블로그를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이 생겼네=ㅅ=
- 흉내 한 번 냈다고 사람 때리고 그르면 안됨요
- 저도 한 번 드라마 주인공 흉내내보고 싶었어요
- 잘 돌아왔으니 공포는 이제 극뽀옥=ㅅ=
- 걱정마셈요 저도 알아요 그러면 더 안생기는거♥
- 주책맞게 독고진 말투를 자꾸 따라하고싶어져서 큰일
- 분양해주시는 분의 노예도 가능 +_+
- 그래 바보같아서 나한텐 이것도 잡기야 됐냐 =ㅅ=
- 왜이래 나 순진한 횽이야
- 근데 먹을건 자꾸 땡기네 미치겠네.
- 욕나오는 한 주.
- 보리소주보다는 고구마소주가 갑인듯
- 내 오늘 큰 깨달음을 얻었느니라 ㅡㅅㅡ
- 아슈발 예상했으면서 사진을 꺼내본게 나의 실수=ㅅ=
- 흐규흐규
- 주말이 너무 빨리 다가옵니다
- 뭐 받아먹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.
- 쓰려던건 일기인데 쓰고보니 겨울철디젤차량 허접팁ㅡㅡ^
- 때리지말고 들어~
- 형이야 형
- 뭐 집밖으로 한발짝도 못나올 정도로 살벌한 추위도 좋습니다.
- 크리스마스 개객끼 퉤
- 세상 노래가 다 내이야기같은 날
- 받은만큼 돌려주기 캠페인ㅋㅋㅋㅋ
- 물론 지금 전 논알콜상태임미다=ㅅ=아직은
- 쓰고보니 대낮에 술주정
- 일요일밤의 고백 알고보면 세로드립 있음요 ㅋㅋ
- 가끔 전하는 근황이었습니다. ㅋ
- 저번엔 다 월북해야될 빨갱이라더니 이번엔 선진국 진입을 막는 나라말아먹을 세력이냐
- 하루가 일년보다 길구나
- 이죽일놈의 월산3년
- 꼴마초
- 이종격투기카페
- 재미있으면 장땡=ㅅ=
- 신파조에 애들취향이면 뭐 또 어때
- 저주를 걸어도 위안이 되지않아
- 간만에 진지모드 우왕ㅋ
- 뭔가 뿌듯하면서도 기분나빠.
- by콩님의 잉여력이 100 상승하였습니다
- 똘끼레벨업
- 완전 무의미한 끄적끄적이구나.
- 국k1 국개의원
- 가라 팬텀솔져!!
- ㅈ잡고반성해라니들
- 월산3년
- 식판휘발유미네랄휘바휘바
- 해..해냈어 엉엉
- 조낸 길다.
- 또 낚였다
- 기분개우울
- 제발 한마리라도 걸려라
- 오늘의 낚시
- 어디서나 당당하게늙기~예예
- 다음엔 꼭 디카가져가야지
- 활전복 손질 정도는 합니다
- 아버님한테까지 낚이다니 털썩
- 굿바이 비키니들 어흐흑
- 변호사를 불러줘.
- 국토종단납치- 살려줘.
- 친구야 너 나한테 좀 맞자.
- 배운거 다 남줘서 그러는거냐
- 니가가라 북한
- 친북 드립
- 또또 아젠다세팅이라고 욕할려고했는데 너무 쎈거잖아 저건 ㅎㄷㄷ
- 퉤
- 좋은 병맛이다.
- 티스토리 오늘 왜 이따위야.
- 숙취에는 쌀국수가 쨔응~!. 나 만화영화 좋아하나봐.
- 요즘은 피트니스가서 운동하는 내 모습이 쪽to the 팔려=_=
- 본격 한밤중의 헛소리^^
- 낙이 없다.
- 토요일인데 이메일로 배달해놓은 집에서 할 일은 쳐다도 안보고 딴짓중인 1인.
- 저거 진짜야?????
- 나 죽으면 니네들한테 뭘 입혀줄까 즐거운 고민중이다.끨끨.
- 아놔 쓰고나니까 닭살이 와드득.^^;;
- 살아있는 죽음. 노래방에서 불러내고 말테다.
- 마지막으로 기뻐서 웃어본게 꽤 오래되었네요. 훗.
- 하지만 오ㅅㅎ 이ㅆㅆ가 당선된건 용서가 안됨. 얼마나 당해야 느낄려나.
- 내가 빡쳐서 진짜.
- 난그래도 꼬마비 그림일기가 더 재미있다는.
- 데스페~~라도 석양에 선 무법자 우!워우워우!
- 아니었던거야?
- 그저 이름들은건 겪어보고 싶은거일 뿐 오덕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
- 당신에게 필요한건 뇌.
- 완소 무도 하악하악
- 이거슨 너무 길어서 중간에 자른 무려 연재뻘소리.
- 전 다만 그림때문에 빠심이 생겼을 뿐입니다.훗.
- 이거슨 철학으로 시작해서 떡으로 끝나는 미친 이야기 끨끨.
- 레전드
- 아오샹 내가 도대체 왜 가사번역을 하겠다고 덤빈거지
- 귀여운 노래도 좋습니다.
- ㅅㅂ 사무실이라서 다행이었.내방이었으면 클날뻔;;;;
- 국.어사전을 읽으라는게 말이나되는 소~리.
- 니뿡이다.
- 드라마 오타쿠는 아닙니다.
- 다음엔 설마 보드카에 돈까스?=_=
- 머리속을 열어보고 싶은 작가. 끨끨.
- 이거슨 본격 위키 까대는 서평.
- 내생각엔 이 책은 픽션일 때 더 대단해 보이는 책.
- 서평도 내가 쓰면 딴소리 삼천포가 절반도 넘어.끨끨
- 넴. 지금 이거 추천하는겁니다^^
- 혹시 이거슨 와이프의 경제적 충족을 위하여 만든 소설. 혹은 와이프에 대한 충성맹약서?
- 넌 말아먹는거말고 도대체 잘하는게 뭐냐?
- 긍데 이사람 경제전문 기자네?
- 저는 찍지 않았읍니다.샹
- 아무리 생각해도 미디어통제팀이 아군인듯. 일부러 어설프게 감춰주는듯.
- 삐걱삐걱.삐걱삐걱.
-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- 삐걱삐걱대며 돌아가는 세상 ㅈ같은 세상. 세상.
- 뭐든 해봐서 잘 아는 모모씨. 미틴 기념촬영.
- 어째 더 막장으로 흘러가는듯.
- 온몸에 힘이 없네요 흐.
- 오래된 것들이 좋습니다.ㅎ
- 문득 뻘소리하고 싶어지는 날^^
- 다음날은 정말 바빴답니다 끨끨
- 학교다닐때 左마신 右y군이면 百戰百死라 하였지요.끨끨끨
- 감기약이 무슨 마약수준이야.
- 달려라 가분수 끨끨끨.
- 아직도 열심히 운동중이랍니다 끨끨.
- 아직 못가고 있습니다.젠장알.
- 실물사이즈 찌롱이 입술 디테일까지 다보이는 이 느낌. 끨끨.
- 여기서도 이벤트같은거 되나?
- 메신저 로그인은 언제 하시나요 우리회사 담당자님.
- 악인이여 고자행 특급열차를 타라.끨끨
- 밥하기 싫은날 배고플때 먹으면 배고픔을 잊게해준다는 장점은 있는거 같아.
- 이날 진짜 일 많았다니까.
- 사는건 제발 달달했으면 좋겠어.ㅎ.
- 꼴리는데로 살아온 까망콩씨.^^
- 결국 이건은 무산 끨끨
- 두고보자SKT
- 오만글다놔두고왜야채초절임이생각난거냐.
- 쓸수록무덤파는기분끨끨
- 사람알기가제일힘들다.
- 가진건없지만꿈은한가득.
- 어차피혼자운동해도두시간.샹.